다케오 온천에서 몸을 녹이니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다보니, 중간 중간 힐링이 필요합니다. 온천 후 산책겸 다케오 신사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신사에는 무려 3,000년이 된 녹나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애인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신사 앞에 있는 이 "사랑의 밧줄"을 잡고 마구 흔드세요. 애인이 있는 사람들이 흔들면 인연이 더 깊어지고, 솔로인 사람들은 연애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기꾼들.. ▲ 매듭이 꽉 묶여 있습니다. 빨간게 마음과도 같고, 두 나무가 서로 꽉매듭으로 얽혀있는 모습이 상징적입니다. 나무들의 백년해로가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 나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다케오 신사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 2개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