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필수적인 존재로 만들어라 목적의식을 품고서 나아가라 정신을 순간에 몰입시켜라 행동으로 승리를 쟁취하라 상대가 당신을 우러러보게 하라 실패를 통해서 스스로를 완벽하게 하라 더 넓게 보고 더 크게 생각하라 자신의 본성을 들여다보라 자신의 기이함을 끌어안아라 작은것들에 숙달하라. 자꾸만 자신의 강점보다 약점이 눈에 띈다면 약점을 무시하라. 자신의 강점을 믿기 위해서 장점을 살려야 한다. 강점을 작은 일로 쪼개서 루틴으로 만들어서 실천하라. 그것이 당신을 성장시킬것이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로 만들것이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시기하지말라. 재능은 종종 저주가 되기도 한다. 재능이 너무 당연한 사람들은 종종 근면과 노력의 가치를 깨닫지 못해서 말년에 대가를 치르기 십상이다. 인생은 어쩔수없이 끊임없는 공부..
일단 무작정 시작해보기로 했다. 무언가를 직접 이루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진짜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이것은 일종의 프로젝트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스승이 필요했고 피드백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필요한지 이미 알고있었다. 단순 반복의 단계를 넘어서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했다. 의식적인 연습을 하면서 일에 대한 몰입도가 더 커졌다. 자신감이 부족할수록 일단 해보는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성공에는 100% 성공이 아니라 70% 정도의 실패 이후의 성공이 있을뿐이다. 무언가를 배울 때 기분이 나아지기를 기원하면서.. 우리가 실제로 생각해본것들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안한것과 마찬가지다. 상정사고는 좀 더 빠른 시간으로 효..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까지 달려와주신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세상 살기 모두 힘드시죠? 안 힘든 사람은 세상에 없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호랑이의 기운 받고 열심히 2022년도 달려봅시다. 우선, 저는 올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오래 몰입할수 있는것들을 꾸준한 루틴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의미가 없어보이는것일지라도 의미 있도록 만들어 내기로 했습니다. 만다라트를 작성하면서 내가 관심 있었던것들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제 실천을 하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압도될 정도로 많은 일들의 목록은 오히려 게으름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통합입니다. 나의 재..
자신에게 중요한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으면 남들에게 끌려 다닐것이다. 큰 성과를 이루는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는것"과 "내가 할 수 없는것"에 대한 명백한 구분을 할 줄 안다. 아닌건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미움받을 용기와도 비슷하다. 정말로 당신에게 중요한것에 시간을 들이고 집중하라. 그것이 당신이 후회하지 않을 비결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가지 일을 잘하라. 욕심도 적당히 부려야지 너무 많이 부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하고싶은 일들만 막연히 많다면 우선순위를 정하지도 못하고 끝날 것이다. 지금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일 한가지를 잘하면 나머지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하지만, 모든 일을 잘하려고 하면 그것은 만용이요, 자신을 기만하게 되고, 이유 없는 실..
테니스 운동 - 자세 1. 왼손은 편다. 2. 오른쪽손 그립은 거의 끝에 45도 각도로 펴서 잡는다. 3. 그립이나 손목 팔목 엘보우 어깨 힘을 뺀다. 4. 그립 손이 빠져나갈 정도로 가볍게 쥔다. 5. 엘보우를 펴지않는다. 6. 그립을 칠때 손목을 펴지않는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7. 뒤를 봤을때 테니스 라켓채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8. 공을 쎄게 칠생각을 하지말고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간다. 9. 밀면서 스윙 올라갈수있도록 허리의 힘을 이용한다. 10. 올라갔다가 다시돌아오면 채가 나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도록 해준다. 11. 이것은 레슨 1회당 10,000회 반복한다. 12. 잘못된 자세로 계속 치는것보다 잘된 자세를 구분동작으로 잘 배우는게 훨씬 중요하다. 13. 구분동작을 연속동작으로..
-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어리석음'이라 한다. -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음. 이것을 '나태함'이라 한다. -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임. 이것을 '평온함'이라 한다. -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용기'라 한다. 어리석음->나태함->평온함->용기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지 말자. 부모를 원망해보았자 소용이 없다. 우주의 법칙에 따라 서로가 이번 생에 인연이 된 것을 부모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받아들일때 비로소 평온함이 찾아온다. 누가 잘못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바꿀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말자. 그것이 특히 타인에 관한것이라면 쓸데 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는것과 같다. 바꾸고 싶다면 내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