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권 구입 - 에티오피아 항공사 결정, https://m.blog.naver.com/yyjy98/222544048400 일본에서 한국입국하기/ 에티오피아항공 탑승후기, 한국 입국심사 및 PCR검사후기 *** 현재 일본에 입국해있으므로 일본 입국 후기도 올렸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blog.naver.com - 위탁수하물 캐리어 2개, 23kg까지 허용 가능[물론 나는 적게 가져갈것] 1-1. 항공기 가는편 (인천->나리타) ET672[01/22 17:00-19:30] 1-2. 항공기 오는편 (나리타->인천) ET673[01/28 20:30-23:10] 2. 숙박업체 결정 - 총 6일을 묵어야 하는데 한곳에서 묵을지 아니면 2일씩 * 3번에 나눠서 묵을지 정하려면 우..
1. 해외여행을 위한 코로나 예방접종증명서(V) - 3차,4차 백신 혹은 2가 백신은 즉시 인정(23.01.07 기준) - 그 이전 백신의 경우에는 PCR검사 확인증을 출국 72시간전에 받아야 함 - 2가 백신은 무료로 접종하고 바로 증명서를 발급받을수 있으니 2가 백신 선택(정부24 영문 예방접종증명 출력 가능) 2. 여권 확인(V) - 여권 또한 실물 들고가야하지만 정부24를 통해 암호 문서로 받을수 있으니 참고 3. VISA 신용카드 들고가기 - 이를 위해 분실한 삼성, 신한 VISA 카드를 재발급 받기로 함 4. 현금 사용을 위한 엔화 환전(V) - 회사 근처 은행을 이용하여 점심시간에 미리 환전할수 있도록 조치 - 각 우대은행 "환전주머니"를 이용하면 시중에서 환전하는것보다 저렴함 - 없다면 "..
"내가 허송세월하고 있는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다" 오늘이 중요한 날이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사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아무것도 안한 게으른날일지라도 자책하지 않아도 되며 사실 그것 자체가 큰 기쁨이다. 사람은 욕심 덕분에 행복을 놓친다. 가끔 공부자극 영상을 보면 노력하는게 욕심을 버리는것보다 쉽다고 하는데 이도 어쩌면 맞는말 같다. 다만, 수정해주고 싶었던건 너무 과한 노력도 욕심에서 비롯된것이기에 효율성에 걸맞지 않다. 세상을 살다보니 꾸준한 사람만큼 무서운것은 없었다. 하루에 5분을 글쓰기를 한다고 해도 365일 빼놓지 않고 해낸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니, 사실 프레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저 글을 읽고서 생각을 전개해나가보았다. 이 책에서는 간..
오늘 발성학 수업을 들었다. 이 기록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3가지 방향성에 대해 잊지 않게 기록을 해둔다. 우선, 발성학 수업을 듣고 싶은 계기는 노래를 더 잘하고 싶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의 원인, 그리고 맥아리 없는 목소리들을 개선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 취미는 랩, 발라드 나중에는 독서 읽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것들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생각이 희미하지만 있다. 최근의 가장 최고의 관심사는 랩이다. 목소리를 또박또박 귀에 꽂히도록 Compressed된 목소리를 원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생각하기에 나는 발성을 잘못하고 있고 맥아리 없이 꽂힌다고 생각이 들었다. 녹음된 곡을 들어봐도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이러한 것들이 개선이 될 수 있을까? 목의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책은 유튜버 "단순한 진심" 채널의 진심기록기이다. 작가님의 출간기록일지는 다음 사이트에 링크 됩니다. https://blog.naver.com/minimal_sincerity/222664497525 출간 기록 1. 책을 쓰기로 하다 ‹ 책을 썼습니다 › 2020년 10월 22일, 우리는 편집자님으로부터 책을 함께 만들어보지 않겠냐는 메일을 ... blog.naver.com 우선, 나는 맥시멈리스트이다. 물건에 대한 욕심이 강한걸까. 항상 전자제품도 새것으로 써야하고 경험해보지 못한것은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고 할까. 충동구매를 한 후 물건이 쌓이고 쌓여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해보고나서야 깨닫는건 생각보다 나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힘든 성격이라는 점이다. 태생부터 성급하고 절제력이 없는지..
사람은 누구나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싶은 욕구,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는 마음들. 이것들은 잘못된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가지게 되는 당연한것들이다.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잘 알것이다. 사람을 맞추는게 쉽지 않고 설사 맞추게 되더라도 내 기분은 챙기지 못하기도 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감정이 흔들리는 마음을 겪고 나면 밖에서는 활기찬 마음도 집에 오면 울적해지기 마련이다. 미움 받을 용기라는것은 특별한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스스로 나답게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어차피 당신이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여도 누군가 싫어하는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면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사람들을 맞춰주고서 욕을 먹을 바에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간 후 남들의 미움을 받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