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랭클 박사는 직접 죽음의 수용소에서 3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온갖 박해를 무릅쓰면서,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를 관조하였다. 그리고, 로고테라피 이론을 완성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그렇다면, 로고테라피는 무엇일까? 로고라는 것은 행실, 계획, 의도, 지혜, 의미의 뜻을 담고 있는데, 테라피와 함께 붙여쓰면서 의미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의미치료라고도 불리는 이 치료법은 '의미를 통한 치료'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고통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통에서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삶에 어떠한 목적이라도 있다면 고통과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반드시 목적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목적을 이야기해 줄 수 없다. 반드시 각자가 스스로 이것을 찾아내야 할 것이며, 그 대답을..
내가 무언가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 살아가는데 있어서 좀 더 편해지기 위해서? - 막대한 부를 쌓기 위해서? - 인간관계를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 삶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뭐가 어찌 됬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자기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스스로를 망가뜨린다."결국 배우고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내가 그 사람들에게 배울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품고 있는 잘못된 환상을 찾아내 깨부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자기 분야의 토대가 되는 것들과 그를 둘러 싸고 있는 것들을 내면화하되, 그것들이 낡은 것으로 남지 않도록 끊임..
그럼에도 내가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은 바로 독서다.10분 동안 2페이지를 읽든, 필요한 자료를 찾느라 10권을 읽든 날마다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조금씩 다르지만 하루도 책을 펼치지 않은 날은 없었다.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은 똑똑하거나 운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매일 책을 읽었던 힘 덕분이다.일본 소프트 뱅크 CEO 손정의(대구출신), 술과 마약에 찌들었던 오프라 윈프리 모두 독서를 통해 당당한 자존감과 긍정의 힘을 만들어낸 사람들이다."고등학생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생각, 즉 소속되지 못한 자괴감이 들 때, 나를 붙잡아 준 것이 바로 책이었다. 나는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책을 읽는 것만큼 가장 쉽고 효과가 좋은 자기 성장의 도구가 없다고 ..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1. 가난하거나 평범한 정도가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경제적 목표를 적어라. 아래 나오는 2가지의 달성 목표를 적어라. a. 연소득 : 500,000,000 원 b. 순자산 : 10,000,000,000 원 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라. 그와 동시에 "별을 쏘아야 한다."는 점도 명심하라. 2.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가격을 묻지 말고 "시가"라고 쓰여 있는 음식을 주문하라. (자금이 부족하면 한 그릇을 나눠 먹어도 된다.) 부자는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하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하다. 소망이 흔들리지 않는다. ..
잘 모르겠는 용어들. 황정 : 신장 근방의 복부에 위치해 있는것, 호흡이 황정에 머물러 있음=완전한 복식호흡 상태. 천진 : 태어나기 전 순수한 태아 상태를 말함, 번민도 없으며, 불안도 없는 상태. 근원적 죄의식 : 원인 모를 죄책감이 들거나, 허무함, 불안 등을 느끼는 것, 원죄. 실체가 없음. 선동 : 그곳에 머물기만 해도 저절로 명상 수련의 효과가 있는 곳.그 장소.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짝으로 이루어진다. 분류를 하자면, 물질과 비물질로 나눌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 즉 물질을 음, 눈에 보이지 않는 괴이한 것들, 귀신 등을 양이라고 칭한다. 평형론을 들어보았는가? 평형이란 어떤 양 극단의 성질의 것들이 균형을 맞춘 상태이다. 음양으로 나뉘어지는 모든 속성, 예를 들자면, 사랑과 증..
당신은 누구에게 호감을 느끼는가. - "진지한 자세의 경청" - "타인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음" 인지부조화 -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이 기존에 철석같이 믿고 있던 생각과 정면으로 모순될 때, 사람들은 합리적인 결론보다는 부조리하지만, 자신의 기존 생각에 부합되는 생각을 선택한다. - '인간은 감정적으로 설득되고 논리로 합리화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호감도가 비즈니스 영역에 얼마나 큰 영역을 미치는지 조사. - 가장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은 능력도 없는데다, 호감도도 낮은 사람이었음. - 가장 일하고 싶은 유형은 능력은 없지만, 호감도가 높은 사람이었음. 즉, 당신이 호감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가 정해진것. 운이 좋다는 것은 나를 감싸는 에너지 흐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