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1. 가난하거나 평범한 정도가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경제적 목표를 적어라. 아래 나오는 2가지의 달성 목표를 적어라. a. 연소득 : 500,000,000 원 b. 순자산 : 10,000,000,000 원 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라. 그와 동시에 "별을 쏘아야 한다."는 점도 명심하라. 2.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가격을 묻지 말고 "시가"라고 쓰여 있는 음식을 주문하라. (자금이 부족하면 한 그릇을 나눠 먹어도 된다.) 부자는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하고 헌신하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기를 바라기만 한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하다. 소망이 흔들리지 않는다. ..
잘 모르겠는 용어들. 황정 : 신장 근방의 복부에 위치해 있는것, 호흡이 황정에 머물러 있음=완전한 복식호흡 상태. 천진 : 태어나기 전 순수한 태아 상태를 말함, 번민도 없으며, 불안도 없는 상태. 근원적 죄의식 : 원인 모를 죄책감이 들거나, 허무함, 불안 등을 느끼는 것, 원죄. 실체가 없음. 선동 : 그곳에 머물기만 해도 저절로 명상 수련의 효과가 있는 곳.그 장소. 모든 것은 음과 양의 짝으로 이루어진다. 분류를 하자면, 물질과 비물질로 나눌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 즉 물질을 음, 눈에 보이지 않는 괴이한 것들, 귀신 등을 양이라고 칭한다. 평형론을 들어보았는가? 평형이란 어떤 양 극단의 성질의 것들이 균형을 맞춘 상태이다. 음양으로 나뉘어지는 모든 속성, 예를 들자면, 사랑과 증..
당신은 누구에게 호감을 느끼는가. - "진지한 자세의 경청" - "타인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음" 인지부조화 -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이 기존에 철석같이 믿고 있던 생각과 정면으로 모순될 때, 사람들은 합리적인 결론보다는 부조리하지만, 자신의 기존 생각에 부합되는 생각을 선택한다. - '인간은 감정적으로 설득되고 논리로 합리화한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호감도가 비즈니스 영역에 얼마나 큰 영역을 미치는지 조사. - 가장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은 능력도 없는데다, 호감도도 낮은 사람이었음. - 가장 일하고 싶은 유형은 능력은 없지만, 호감도가 높은 사람이었음. 즉, 당신이 호감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가 정해진것. 운이 좋다는 것은 나를 감싸는 에너지 흐름이 ..
방 안 온도를 완전히 바꾸려면 온도조절기를 다시 맞추는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성공도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은 경제 청사진을 수정하는 길뿐이다. 의식이 깨어 있을 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관찰하라. 과거에 작성된 프로그램이 아닌 현재 이 순간에 맞는 진정한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 "머릿속의 생각에는 모두 대가가 있다." 당신이 가진 생각은 투자가 되거나 비용이 된다. 성공과 행복에 다가가게 하거나 멀어지게 한다. 당신에게 힘을 주거나 힘을 빼앗는다. 생각과 믿음을 현명하게 골라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나의 생각들을 점검하여 나에게 힘을 주는 것들만 받아들이겠다."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자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돈이라는 것이 돈이 효과를..
생각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성공은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실은 당신의 성격과 생각, 믿음이 성공을 판가름하는 관건이다. "성공하려면 자신의 에너지를 높여라. 그러면 자연히 사람들이 당신에게 끌릴 것이다. 그들이 오면 청구서를 내밀어라!" 부와 성공은 경제 청사진에 따라 움직인다. 내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돈과 마주치면, 그 돈은 금세 없어지고 기회는 사라진다. 막대한 돈과 성공을 창출하고 유지할 내적인 능력이 없는 탓이다. → 그렇다면 내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열매가 달라지길 바란다면 우선 뿌리가 달라져야 한다. 보이는 것을 바꾸고 싶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먼저 바꿔야 한다. 보이는..
진정한 용서란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것에 있다. 그런데,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은 진정 가능할까? 용서란 철학, 종교학, 정치학, 심리학 등 특정한 전문 분야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깊숙이 연계해서 논의해야할 주제라는 점이다. 용서라는것을 왜 일상과 깊숙이 연계해야할까? 우리는 개개인으로 살아가면서 용서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마주하게 될까? 인간은 언제나 "잘못을 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 살아가면서 대부분 모든 생각은 사람과 관련된 것을 하고 살아간다. 잘못함의 일상성은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질문에 계속 생각하고 답하면서 살아가게 한다. 1. 누가 누구를 용서할 수 있는가? 2. 왜 용서해야 하는가? 3. 무엇을 용서해야 하는가? 4. 어떻게 하는 것이 용서인가? 5. 언제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