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랭클 박사는 직접 죽음의 수용소에서 3년이란 세월을 보내며, 온갖 박해를 무릅쓰면서,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를 관조하였다. 그리고, 로고테라피 이론을 완성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그렇다면, 로고테라피는 무엇일까? 로고라는 것은 행실, 계획, 의도, 지혜, 의미의 뜻을 담고 있는데, 테라피와 함께 붙여쓰면서 의미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의미치료라고도 불리는 이 치료법은 '의미를 통한 치료'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고통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통에서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삶에 어떠한 목적이라도 있다면 고통과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반드시 목적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목적을 이야기해 줄 수 없다. 반드시 각자가 스스로 이것을 찾아내야 할 것이며, 그 대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