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성학 수업을 들었다. 이 기록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3가지 방향성에 대해 잊지 않게 기록을 해둔다. 우선, 발성학 수업을 듣고 싶은 계기는 노래를 더 잘하고 싶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의 원인, 그리고 맥아리 없는 목소리들을 개선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 취미는 랩, 발라드 나중에는 독서 읽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것들로 뭔가를 이루겠다는 생각이 희미하지만 있다. 최근의 가장 최고의 관심사는 랩이다. 목소리를 또박또박 귀에 꽂히도록 Compressed된 목소리를 원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생각하기에 나는 발성을 잘못하고 있고 맥아리 없이 꽂힌다고 생각이 들었다. 녹음된 곡을 들어봐도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이러한 것들이 개선이 될 수 있을까? 목의 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